(주)문화락, 연극 ‘늙은부부 이야기’ 시민회관 소극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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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화락, 연극 ‘늙은부부 이야기’ 시민회관 소극장서 개최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8.04.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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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화락은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위성신 작품의 명품 연극 ‘늙은부부 이야기’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사랑보다 아름다운 마지막 사랑이야기를 애틋하게 그려낸 이번 연극은 송진경 연출에 배우 우명희, 박창화, 송진경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외로움의 꼭대기에서 한 점으로 만난 동두천 바람둥이 노신사 ‘박동만’과 욕쟁이 할머니 ‘이점순’은 만나면 티격태격 소소한 다툼은 끊임이 없지만 그 속에서 서로를 받아들이며 아기자기한 사랑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그들에게 뜻밖의 시련이 다가오고, 얼마 남지 않은 이별의 시간 속에서 더욱 곱게 승화되는 60대 남녀의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연극은 18일 오후 7시 30분, 19일 오후 3시와 6시, 20일 오후 2시로 총 4회 공연으로 펼쳐지며, 약 90분간 진행된다.

티켓은 VIP석 5만 원, R석 4만 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또는 옥션에서 가능하다. 기타 공연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1600-16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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