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제53주년 동래민속예술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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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제53주년 동래민속예술축제 개최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8.04.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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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래의 전통 민속예술 5종목 모두를 감상할 수 있는 한마당이 펼쳐진다.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이사장 백정강)는 내달 6일 금강공원 안에 위치한 부산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제53주년 동래민속예술축제’를 펼친다고 밝혔다.

부산민속예술관 신축 개관 후 두 번째 열리는 이번 동래민속예술축제는 다양한 초청공연은 물론 보유자 등 협회 정회원이 모두 출연한 가운데 동래민속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날 행사는 크게 식전공연과 본행사로 나눠서 열리며, 공연 중간에 시계탑 제막식 및 경품 추첨 등도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5분까지 진행되며, 경성대학교 노릇바치의 동래야류를 시작으로 도살풀이춤, 아쟁산조, 산조춤, 대금산조, 민요한마당, 홍성농요 등의 순서로 초청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본행사에서는 △동래지신밟기 △동래한량춤 △동래야류 1, 2부 △동래고무 △동래학춤 등 협회 보유 5개 무형문화재 정기공연이 펼쳐지고, 행사 중간 초청공연으로 진도북춤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이밖에도 동래야류 탈 전시와 탈 만들기, 동래학춤 의상 입어보기, 전통 연 만들어보기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협회는 이날 공연 도중 3회에 걸쳐 ‘장식용 장구와 북’ 각 15개를 경품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제공하며, 뒤풀이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공연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홈페이지(http://www.pusanminsok.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51-555-00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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