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4월 문화가 있는 날, 숨 쉬는 마술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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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4월 문화가 있는 날, 숨 쉬는 마술 콘서트 개최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8.04.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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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술팀 프레스티지쇼 임태홍 마술사 (사진=부산박물관 제공)

부산박물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5시 대강당에서 마술팀 프레스티지쇼를 초청해 마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초대된 마술팀 프레스티지쇼(임태홍 마술사 등 소속)는 ‘신기함’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와 융·복합을 통해 색다른 콘텐츠를 제작하고 선보이는 마술팀이다. 2015년 설립 이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관광공사 및 BEXCO, 리컨벤션 등 다양한 기관·장소에서 공연해왔다.

특히, 숨 쉬는 매직콘서트 ‘프레임: 상상’을 시작으로 대극장 일루젼 쇼 ‘도슨트 프레스티지’, 창작극 ‘돈의 맛’ 등 문화예술의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지속적인 창작공연 제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국내우수공연프로그램이자 2016년 한문연 지역순회공연에 선정된 ‘프레임: 상상’의 축소 버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박물관은 마술 콘서트에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부산관에서 ‘부산박물관 보물창고-미술실 둘러보기’를 주제로 큐레이터와 함께 역사나들이를 떠나는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접수 없이 참여 가능하다. 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051-610-7146)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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