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자유바다, 부산시민회관서 ‘춤추는 소나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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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자유바다, 부산시민회관서 ‘춤추는 소나무’ 공연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8.04.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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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자유바다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오후 6시부터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공연 ‘춤추는 소나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춤추는 소나무’는 2018년 제36회 부산연극제 경연작으로 정경환 연출, 김미경, 강원재, 김상호, 박유흠, 전광후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스스로 감옥처럼 살아가는 해변의 술집여자 해연과 엄마에 대한 미움으로 고향으로 가지 못하고 떠도는 무송, 우연처럼 만난 둘이 과거의 상처와 미래의 불안, 현재의 부재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고 서로를 위로하며 과거를 극복하는 내용으로 펼쳐진다.

본 작품은 인간의 ‘고독’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과거 기억에 얽매여 현재를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결국 지나간 과거와 불안한 미래를 극복하는 것은 그것을 인정하고 현재를 잘 살아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지고자 한다.

티켓 가격은 현장예매 2만 원, 인터넷 예매 1만2000원, 단체 10인 이상 1만 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관람은 중학생 이상부터 가능하고 공연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극단 자유바다(010-3577-30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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