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드론쇼 코리아서 해충퇴치·먼지제거 드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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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드론쇼 코리아서 해충퇴치·먼지제거 드론 선보여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8.02.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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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학교 의료과학대가 2018 드론쇼 코리아에서 해충퇴치 드론(좌)과 먼지 제거 드론(우)을 선보이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의료과학대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해충퇴치 드론과 먼지 제거 드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의료과학대는 유연호 교수의 지도하에 Fly up팀(팀장 황호민)과 Helicopter팀(팀장 박기배)이 각각 개발한 드론으로 출전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충퇴치 드론을 주제로 한 Fly up팀은 야간에 불빛이 들어오는 드론을 날려 해충들을 유인하고 드론에 장착된 전기 모기채로 해충들을 박멸시키는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이는 순천향대학교 학술대회에서 우승한 기록이 있는 작품이다.

Helicopter팀의 먼지 제거 드론은 병원, 강당, 전시장, 영화관, 체육관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실내의 높은 천정에 있는 거미줄과 먼지 등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드론에 부착된 공기정화기로 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으며, 공기청정을 위한 방향제를 분사해 상쾌하고 깨끗한 실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의료과학대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주)한국융합기술개발원(대표 남문원)과 드론을 활용한 healthcare system을 구축하기 위해 IoT 기반에 드론을 접목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의료과학대의 특성을 살려 천안, 아산시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방역 및 방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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