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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헬스케어센터, ‘두바이 IT·정보통신대전 2019’ 전시회 참가 및 수출상담회추진 성과 보고

(재)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헬스케어센터(원장 최종열)는 지난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IT·정보통신대전 2019’ 전시회 참가 및 수출상담회에 관한 결과보고를 가졌다고 밝혔다.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IT/헬스케어 기반 스포츠산업 관련 중소기업 6곳이 참가 할 수 있도록 부스 임차비, 시설 장치비, 홍보물, 전시 비품 등 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바이어 발굴 및 수출상담 관련 지원에도 나섰다.

전시회 참가기업과 참가제품으로는 △(주)건강한친구, 스마트 밸런스 트레이너 FAVE △(주)론픽, 피트바이저 시리즈 △(주)미리내커뮤니케이션, 어린이 셀프제작 ICT ‘스포츠게임’ 개발 키드 △(주)스마트핏, 그룹 트레이닝 프로그램 △에어랩, 와이즈핏 레이 △(주)힐닉스, 스마트 운동기구를 선보였다.

참가기업 (주)론픽은 “정보통신 세계 3대 박람회 지텍스에 참가 했다는 것만으로 회사의 신뢰도를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테크노파크 담당자와 자주 소통하면서 지원받을 수 있는 것들을 더 알게 되었고 기관의 역할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건강한친구 ICODE사와 MOU 체결
(주)스마트핏 GHASSAN NAWFAL사와 MOU 체결

바이어매칭을 통한 수출상담회에서는 △(주)건강한친구 ICODE사와 MOU 체결 △(주)스마트핏 GHASSAN NAWFAL사와 MOU 체결 △에어랩 IMS사와 MOU를 체결했다.

참가기업 에어랩은 “바이어매칭을 통해 초청된 바이어 중 두바이(UAE) 소재한 IMS사와 에어웨이브 플러스 제품의 사업화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며 “귀국 후 제품 및 관련 추가 자료를 발송하였으며 지속적인 follow-up을 통해 현지 총판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동지역 IT, 헬스케어, 스포츠산업 시장현황 및 기술동향 정보 조사가 이루어졌다.

중동지역 스포츠 IT분야 동향조사에 따르면 MENA(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영어 약자)지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비만율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의 노력 대비 대중의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은 미흡하다. MENA 지역에서는 피트니스에 대한 낮은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하려는 다채로운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 예로 두바이 미디어 전문 기업 NDIGITEC에서 선보인 VR Treadmill Dancer 는 현지 선호를 반영한 피트니스 앱으로, 테크노 음악을 비롯해 아랍 전통 음악, 인도 전통 음악에 걸맞은 춤을 러닝머신을 하면서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피트니스 콘텐츠 진출 전략을 위해서는 가상현실 기술 접목을 통해 흥미를 유발할 수 있어야 하며 아랍어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현지의 문화와 언어적 특성을 면밀히 파악한 콘텐츠 제작이 필요하다.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이번 전시회 성과를 통해 국내 IT/헬스케어 기반 스포츠산업 관련 기업체 제품 홍보 및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두바이 유통구조 파악을 토대로 국내 제품의 중동시장 진출 시 자료를 활용할 예정이다.

강승희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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