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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 부산·경남지역 입주·졸업기업과 함께하는 성과보고회 ‘2019 Start-up Coming Day’ 성료

해운대창조기업센터(센터장 양명희)는 지난 15일 한해를 마무리하며 부산·경남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졸업 기업들이 성과를 공유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2019 Start-up Coming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행사는 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를 포함한 센터별 운영인력 및 입주(졸업)기업 대표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순서는 입주기업 제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기업에 대한 표창, 1인 창조기업 성공 우수사례 발표, 네트워킹 및 만찬 등으로 이루어졌다.

행사장 내 마련된 1인창조기업 제품을 전시하는 테이블에는 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에서 3개 기업의 제품을 전시했다. △디자인레전드는 디자인 도서, 출판, 인쇄물 △루시드라인은 국내최초 친환경 불소수지코팅제 △플라잉허니비는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채집한 꿀과 벌화분을 선보였다.

이어 각 센터별 성과발표에서 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나이지리아에 선박부품을 판매하고 점검 및 수리하고 있는 ‘KHO(케이에이치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루비’ 제작 기업 ‘펠리스’ △우봉한글갤러리를 오픈한 ‘우봉한글’ △공연, 축제 및 행사기획사인 ‘김영민프로덕션’ △4가지 질병을 동시 진단할 수 있는 키트 개발의 ‘올인원진텍’을 성공사례로 소개했다.

창업기업 성공 PPT 발표순서에는 제이제이앤컴퍼니스의 전정호 대표가 맡았다. 제이제이앤컴퍼니스는 해양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올해 초 대한민국 해군에 소방설비(워터터빈식 소화약제 혼합장비, PSP)를 납품했으며, 해경과도 곧 계약할 예정이다.

해운대구청장상 KHO 김일근 대표(맨 오른쪽)
부산 중소기업청장상 올인원진텍 한지성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특히 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2곳이 기업부분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KHO(김일근 대표)가 해운대구청장상, 올인원진텍(한지성 대표)이 부산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행사는 2부에서 참가자들이 만찬을 나누며 네트워킹하고 협업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 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는 창업자를 위해 사무공간부터 컨설팅까지 종합적인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승희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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