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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 1인 창조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액셀러레이터 쇼케이스’ 성료

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센터장 양명희)는 1인 창조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액셀러레이터 쇼케이스(이하 액쇼)를 지난 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액쇼는 기술력을 겸비한 1인 창조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금 부분을 민간 투자기관(액셀러레이터)을 통해 풀어가고자 준비됐다.

이날 행사는 투자데모데이 결선, 투자유치 세미나, 크라우드펀딩레이스 시상식, 우수기업, 전담인력 장관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11월 1일 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를 비롯한 전국 주요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에서 13개 기업이 참가하여 액셀러레이터 쇼케이스 예선전을 치뤘다.

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에서는 입주기업 루시드라인의 최성우대표가 참석하여 ‘가죽코팅 대중화를 위한 국내최초 친환경 불소수지코팅제’에 대해 IR피칭을 하였다.

액쇼에서는 예선을 통해 선정된 최종 5개사가 참가해 민간 투자자들에게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비즈니스모델과 기업 성장 가능성에 대한 피칭이 박진감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액쇼에는 스파크랩, 롯데액셀러레이터, 비피메이커스랩, 빅뱅엔젤스(주), (주)로아인벤션랩, 에스비즈파트너스(주) 등 국내 주요 액셀러레이터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발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솔직하고 가감 없이 평가했다.

결선 결과 동은커뮤니케이션(대표 이동형)이 최우수상인 창업진흥원장상을, 크라우드펀딩레이스 시상식에서는 환풍기 냄새차단기를 선보여 2000만원이 넘는 펀딩을 달성한 (주)페트리코스완(대표 김수완)이 창업진흥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9년 한해 동안 1인 창조기업 제품을 대중에게 투자받는 ‘크라우드펀딩레이스’는 17개 기업에서 무려 1억원이 넘는 펀딩액을 기록하며 1인 창조기업들의 새로운 판로가 되고 있다.

한편 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는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유치가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강승희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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