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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힘, 2019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BUSAN 개최…차세대 의료기기, 헬스케어 제품 체험부스 운영

빅데이터를 이용한 의료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 의료기기의 등장은 새로운 개념의 의료서비스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2019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BUSAN이 미래 의료시장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부산 BEXCO 제 2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를 후원한 부산테크노파크는 차세대 재활복지의료기기 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국내외 시장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공동관을 구성하여 지원했다.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육성 사업은 기존 복지용구 및 1-2등급의 의료기기 제품을 대상으로 측정·분석·평가 시스템 기반의 실증 환경에서 사용자의 신체 활동 및 인지 정도를 데이터화해 제품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는 4차 산업 기반의 기술 서비스 융합 사업이다.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선보인 시연장비는 △동작분석 시스템 △시선 추적 장비 △체압분석 시스템이다.

동작분석 시스템은 어르신들이 제품을 사용하실 때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은지 사용성 평가를 할 수 있다. 실제적으로 국가과제, 산하기관의 과제를 진행하면서 동작을 분석하고 근활성도 체크하여 실제적으로 과정을 진행했다.

시선 추적 장비는 제품 사용 시 사용자의 시선을 추적 및 제품 관찰 패턴을 분석하여 실제적으로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글자의 크기, 글자 색, 제품디자인 등의 시선이 머무는 결과값을 보여준다.

체압분석 시스템은 욕창예방 방석, 욕창용 매트리스로 방석위 매트에 앉으면 체압분포가 나와 욕창을 방지하기 위해서 제품이 잘 실현되는지 테스트할 수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사업장비를 통해 고령친화제품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원하고, 국가과제를 수행하면서 데이터를 내기위해서 장비들을 사용하고 있다”며 “인증기관으로써 장비를 사용하여 평가하고, 적합하면 고령친화제품으로 등록된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재활복지 의료기기 우수 기업 8곳을 참가, 부스를 지원하며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참여업체인 SY이노테크는 치매예방 인지강화 VR솔루션 체험 서비스를 운영했다. 사용자는 VR세계 속에서 유해조류 퇴치, 불꽃놀이, ATM 이용, 마트 장보기, 칵테일 만들기 등 게임 미션을 수행하며 인지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연화 대표는 “재밌다고 하시면서 3번을 반복하고 가신 분도 계시다”면서 “VR은 보통 젊은사람들도 어지러울 수 있지만 저희는 동아대 신경과 교수님한테 임상을 마친 제품으로 어르신들이 사용하시기에 전혀 어지러움이 없고, 재미있게 게임처럼 하시면서 인지훈련이 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현대인에게 자주 나타나는 눈 질환인 안구건조증 치료의료기기 제조 기업 서동메디컬 누리아이는 많은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했다. 누리아이는 3가지 마사지 기능으로 눈 근육을 풀어주는 진동마사지, 굳어 있는 지방 기름을 녹여주는 온열마사지, 지방 기름을 배출시켜주는 공기압 마사지을 통해 눈물이 자연스럽게 순환되게 한다.

누리아이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병원에서도 사용하고 있지만 가정 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누리아이를 체험시켜드리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했다”며 “대부분 한 번 받아보시고도 눈이 맑아지는 걸 확인하셨다”고 말했다.

2019 부산의료기기 전시회 KIMES BUSAN는 3일간 총 10,358명이 참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승희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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