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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예술’과 ‘과학’의 만남 “창의랩 캠프” 개최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예술’과 ‘과학’의 융합 프로그램을 실현하고자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고현숙)과 협력해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예술+과학 창의랩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미적 감수성, 창의성 증진, 소통능력 향상 등 예술교육의 가치 증대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문화예술을 다각적으로 접근하는 계기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3개의 클래스로 운영되는 ‘창의랩 캠프’는 조영미 책임연구원과 최준영 국립부산과학관 선임연구원 등 총 10명의 연구진으로 구성되어 △해양문제를 과학적인 원리와 신체활동을 통한 그림자 연극 무용으로 제작하는 ‘쇼 미 더 섀도우’ △시각 및 인지과학, 기계공학의 융합으로 촉각의 시각화 프로젝트인 ‘촉각이 깨어날 때’ △천문학을 바탕으로 설치예술과 사운드 아트의 결합을 보여주는 ‘내 눈에서 빛나는 별소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생 1학년까지 총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 한해서는 수료증 및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미연 생활문화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문화예술교육의 다각적 접근과 창의성 증진 및 문화적·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부산문화재단만의 창의예술교육 지향점을 제시하고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창의예술교육 주간(10월 26일 ~ 11월 2일)을 마련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재단의 역할을 정립하고자 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부산문화재단 문화교육팀(051-745-7283)으로 하면 된다.

손우승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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