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관광/여행
2019 부산 센텀시티 도심에서 문화여행 즐기기…신세계백화점 ‘주라지’, 미디어 미술관 ‘뮤지엄 다’, 마틴커피로스터스 3호점 ‘스페이스단단’
  • 로컬에디터(LE) 이다감, 편집 강승희, 디자인 제명옥
  • 승인 2019.10.01 10:54
  • 댓글 0

가을이 시작되는 지금, 로컬에디터가 추천하는 센텀시티 도심에서 도보로 즐기는 문화여행을 소개한다.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센텀시티역에 내리면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신세계 센텀시티가 있다. 백화점 건물 루프탑에 오르면 주라지 공원을 만날 수 있다. 9층 식당가로만 알았다면 연결된 문을 열고 나가면 된다.

루프탑 주라지 공원은 백화점에서 쇼핑과 식사도 즐기고 소화도 시킬 겸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도, 자녀가 있다면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원 자체만 즐긴다면 무료, 자녀의 회전목마 놀이시설을 이용한다면 당일 구매영수증 확인 후 이용이 가능하다.

백화점에서 한 블록만 걸어가면 월석 아트홀의 ‘뮤지엄 다’에서 완전한 세상을 관람할 수 있다.

단지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 아트의 공간속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화려한 광경의 미디어 아트를 눈에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고, 잔잔히 들리는 음악으로 미디어 아트의 공간에서 완전한 세상을 느껴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수·목·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토·일요일·공휴일은 저녁 8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마감 한 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하며, 관람은 최소 1시간 이상 소요되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입장하길 권한다.

네이버 예약시 20% 할인이 가능하니,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미디어아트를 충분히 관람했다면, 도보로 10분정도의 거리에 새로운 센텀카페 ‘스페이스단단’에 도착할 수 있다.

‘스페이스단단’은 마틴커피로스터스 3호점으로 도심 속 일반적인 카페와는 달리 실내에서 통유리 너머로 바라보는 멋진 나무는 독특한 분위기를 주고,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차, 디저트까지 많은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스페이스단단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까지 다양하다. 포토존이 많은 카페로, 인생샷을 찍으며 센텀시티에서의 문화여행을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다.

센텀시티역까지 도보로 15분이면 넉넉히 도착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가깝고 백화점에 주차했다면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는 센텀시티 문화여행을 추천한다.

로컬에디터(LE) 이다감, 편집 강승희, 디자인 제명옥  busaninnews@naver.com

<저작권자 © 부산IN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