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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영상제작의 만남… 공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감각을 보여주는 미디어 스튜디오 ‘Vivisual Studio’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입주기업 ②]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션 맵핑, 미디어파사드 등의 기술을 접목한 공연, 전시, 행사들이 등장하고 있다. 기술이 영상의 표현방식을 확장시키면서 선사하는 새로움과 즐거움 때문이다.

이에 전시·컨벤션·행사 관계자들이 주목할 만한 기업이 있다. 바로 영상제작, 프로젝션 맵핑, 미디어 파사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스튜디오 ‘Vivisual Studio’다.

이 기업은 모션그래픽과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강점으로 공연(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맵핑), 체험형 전시 컨텐츠(센서를 활용한 반응형 체험)를 제작하고 있다.

‘Vivisual Studio’는 시각매체를 기반으로 모션인식센서, 터치센서와 같은 상호작용 도구를 활용한 작업을 진행하며 타 업체와 차별화했다

기업명 역시 이를 반영한 시각적 상호작용을 뜻하는 ‘Visual Interactive’의 약자 ‘VI’와 시각표현을 뜻하는 ‘Visual’의 합성어로 ‘Vivisual’은 다감각적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Vivisual Studio는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맵핑, 공연, 전시 등 프로젝터를 활용하는 대형 디스플레이 작업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다감각센서를 활용한 상호작용적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까지 갖췄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콜라보레이션 경험과 △금정문화재단 ‘금어의 대관식’ 공연영상 제작 △부산과학관 ‘천체과학관’ 위 미디어파사드 △영화의전당 ‘야외상영’ 미디어파사드를 진행하며 경험도 쌓았다.

김기석 대표는 “공연, 전시, 컨벤션, 행사 등의 관계자들을 만나면 항상 새로운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라며 “지방의 경우 지역 내 섭외가 어렵고, 서울과 경기권 행사와 작업 의뢰의 효용 대비 높은 비용 부담이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 내 소규모 스튜디오로 이런 소비자들의 반응을 고려해 향후의 활동을 고민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Vivisual Studio는 지역의 전시, 컨벤션, 공연, 아트 분야에서 꾸준한 작업을 통해 새로운 인식과 감각을 보여주는 활동으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확보하는 동시에 고유한 색깔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강승희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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