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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 김여사가 전해주는 가성비 꿀팁 정보…싱싱한 국내산 생선 저렴하게 사는 법 ‘부산시 수협 자갈치 위판장’
  • 로컬에디터(LE) 김정미, 편집 강승희, 디자인 제명옥
  • 승인 2019.09.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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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가고 시원한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에 로컬에디터 뿜뿜 김여사가 싱싱한 국내산 생선을 살 수 있는 곳뿐 아니라 저렴하게 사는 법까지 알려준다.

김여사가 소개할 곳은 바로 ‘부산시 수협 자갈치 위판장’이다. 부산에 살면서 “부산시 수협 자갈치 위판장”을 모르는 사람도 많다.

부산시 수협 자갈치 위판장은 국내만 선어만 판매하는 곳으로 주로 연안이나 남해, 제주도 근교에서 잡히는 생선만 취급한다.

새벽에 경매를 해서 그날 잡은 생선을 바로 판매하는 곳으로 도, 소매를 같이하며, 생선 구입시 손질까지 꼼꼼하게 해준다.

생선들은 계절에 따라, 그날 잡히는 양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다. 수협 자갈치 위판장은 냉동고, 냉장고가 없어 순수하게 얼음으로 보관하여 당일경매,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주로 판매되는 생선은 2019년 7월 기준 국내산 조기, 제주도 옥돔, 가오리, 가자미, 달고기, 장어 등이 있었으며, 생선가격은 조기 한소쿠리(약 20마리이상) 15,000 원에 구입 가능하다.

수협 자갈치 위판장에서는 시중에 보기 힘든 귀한 생선도 살 수 있다. 생으로 팔기보다 말린 안주로 많이 접하던 먹태를 싸게 살 수 있다.

특히 생선을 저렴하게 사는 첫 번째 꿀팁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생선을 구입하면 5%할인과 명절에는 한시적으로 10%할인 까지 받을 수 있다. 재래시장 활성화에 이바지도 할 수 있으니 1석 2조다.

두 번째 꿀팁은 다양한 생선을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수협 자갈치 위판장을 갈 때 세 명 정도의 사람이 모여 종류별로 생선을 사서 나누는 것이다. 생선을 구입하면 나눌 수 있도록 생선 마리 수를 맞추어주니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다.

마지막 꿀팁은 마감 30분 전인 4시쯤 생선을 구입하면 생선을 싸게 살 수 있다. 그 시간에 가면 종류에 상관없이 생선을 덤으로 주니 시간이 괜찮다면 오후에 가는 걸 추천한다.

부산시 수협 자갈치 위판장 영업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부산시 수협 자갈치 위판장에서 국내산 생선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푸짐한 한상을 준비하는건 어떨까.

로컬에디터(LE) 김정미, 편집 강승희, 디자인 제명옥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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