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산소통 전시
샵메이커즈, 영도서 ‘2019 부산아트북페어 프롬더메이커즈 3회’ 개최

샵메이커즈(대표 구영경)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부산 영도에서 독립출판물 교류회인 부산 아트북페어와 특별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아트북페어 프롬더메이커즈는 독립출판을 주제로 부산에서 열리는 책 시장으로 국내외에서 발행되는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선보이고 창작자와 관람객이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다.

이번 프롬더메이커즈 3회에서는 작가, 서점, 출판사 등 100여 팀의 참가자가 참여하여 독립출판 창작팀의 책과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북마켓이 열릴 예정이다.

프롬더메이커즈는 오후3시부터 9시까지 영도 봉래동 창고군(부산시 영도구 대교로 46번길 17-16,1층)에서 열리며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더불어 50여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특별전 ‘DRAWING BUSAN’과 ‘DESIGNER TALK’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DRAWING BUSAN’은 부산아트북페어 프롬더메이커즈 3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특별전시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등 아티스트 50여팀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공통주제인 ‘부산이라는 도시가 주는 영감’에 대해 창작한 포스터를 모아 전시한다.

대표 참가팀으로는 일러스트레이터 키미앤일이, 그래픽디자인스튜디오 김가든, 포토그래퍼 김경태가 참가하며 해외팀으로 Kaori Mitsushima, BUNNY, BISSOUX, Yuki Takahashi 등이 참여하여 도시에 대한 기억과 느낌이 개인마다 다른 만큼, 흥미로운 전시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전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무명일기(부산시 영도구 봉래나루로 178)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50여점의 작품에서 선정한 부산키워드 10개를 이미지화한 스탬프를 활용해 나만의 포스트카드 만들기 체험부스도 준비되며, 참여 작품을 모은 엽서 책과 각 팀의 포스터도 한정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부산아트북페어 프롬더메이커즈는 2016년 첫 회를 시작으로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북마켓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번 다른 주제로 전시, 토크프로그램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승희  busaninnews@naver.com

<저작권자 © 부산IN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