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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기획전 ‘Rising star-이주영 배우전’

한국 독립영화계의 떠오르는 신예를 발견하고 재조명하는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기획전에 배우 이주영의 작품이 소개된다.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Rising star-이주영 배우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주영은 ‘자매별곡’, ‘여행의 묘미’, ‘전학생’ 등 다수의 장단편 독립영화로 탄탄한 내공을 다져온 배우다. 2016년 ‘춘몽’을 비롯해 ‘꿈의 제인’, ‘누에치던 방’ 세 작품이 나란히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주영은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영화 ‘협상’, ‘채씨 영화방’ 등에 출연하며 대중성을 키워왔다. 2018년에는 장편 주연 데뷔작 ‘메기’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 받았다. 또한 한국영화아카데미 작품 영화 ‘야구소녀’에서 선수를 꿈꾸는 주인공 역할을 맡아 대중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 모으고 있다.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은 이처럼 스크린뿐만 아니라 브라운관과 뮤직비디오, 웹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이주영의 작품들을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Rising star-이주영 배우전’에서 선보이게 될 상영작은 총 12편으로, 4편의 장편과 2섹션으로 구성된 단편 6편, 그리고 이주영이 추천한 작품 2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작은 △여행의 묘미(2013), △꿈의 제인(2016), △누에치던 방(2016), △가까이(2017), △어떤 알고리즘(2017), △인류의 영원한 테마(2016) 등이다.

이주영의 추천작으로는 1979년 산타바바라에서 날아온 인생의 성장담을 그린 △우리의 20세기(2016), 젊고 순수한 청춘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푸른 강은 흘러라(2008)가 준비되어 있다.

상영과 더불어 이주영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8월 10일 오후 1시 ‘단편 섹션 1’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단편 섹션 1’은 ‘가까이’, ‘어떤 알고리즘’, ‘인류의 영원한 테마’로 구성됐다. 진행은 ‘어떤 알고리즘’ 작품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전소니가 맡았으며,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5000원으로 균일하며, 상영작 정보는 영화의 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051-780-6080)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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