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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트리플썸2’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혀

최근 대중들의 콘텐츠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TV보다는 유튜브를, 60분짜리 드라마보다는 짧은 웹드라마를 선호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잘 짜여진 긴 호흡의 드라마보다 B급 감성의 짧은 콘텐츠에 더욱 열광하는 추세 탓이다.

역대 웹드라마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에이틴’, ‘연애 플레이리스트’의 성공으로 웹드라마 제작이 활발해진 가운데, 와이낫미디어의 ‘일진에게 찍혔을 때’와 플래디의 ‘트리플썸2’가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먼저, 화제의 모바일 스토리 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웹드라마로 재탄생해 지난 30일 첫 공개됐다.

스타디움의 배우돌 ‘더 맨 블랙’의 윤준원과 최찬이가 주연을 맡아 게임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높인 현실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더 맨 블랙 멤버 고우진, 이형석, 강태우도 함께 캐스팅되어 시청자들의 안구 정화를 책임진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평범하지만 당찬 매력의 여고생 ‘연두’가 의도하지 않은 실수로 인해 교내 최고의 문제적 남학생들 일명 ‘일진’과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하이틴 물로, 10대들의 고민과 사랑, 청춘의 순간들을 감수성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전지적 짝사랑 시점’을 제작했던 와이낫미디어가 제작해 또 하나의 레전드 하이틴 웹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또 하나의 하반기 기대작은 ‘트리플썸2’다. 시즌1의 경우 1,000만이라는 경이적인 조회수를 기록해 이미 확고한 팬덤을 가지고 있는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트리플썸2’는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해봤습니다”라는 콘셉트로 세 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남사친과의 에피소드를 다룬 웹드라마다. 시즌1에서 신정유, 엄세웅이 주인공이었다면, 시즌2는 시청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신정유(다현 역)가 재차 캐스팅됐다.

지난 25일 공개된 티저를 본 시청자들은 “다현이 넣어주셔서 감사해요”, “다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다현이 나와서 보기로 다시 결정!”등 신정유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더 맨 블랙의 절대비율 엄세웅은 9월 공개 예정인 달핑스튜디오 웹드라마 ‘마음이 시키는 대로’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현재 촬영을 마쳤다.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매주 화, 목요일 유튜브 콬tv 채널에서, ‘트리플썸2’는 8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유튜브 썸카페 채널에서 방송된다.[사진제공=스타디움]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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