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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 개봉박두!…여름밤에 펼쳐지는 시네마 천국

부산 산복도로에서 멋진 야경과 함께 즐기는 ‘옥상달빛극장’이 문을 연다.

부산시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대표적 행사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이 내달 1일부터 9월 8일까지 서구 천마산에코하우스에서 운영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영화는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 우수 단편영화를 비롯해 오퍼레이션 키노, 부산독립영화, 테마별 장편영화로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추천하는 독립영화 감독의 장·단편 영화와 지역 대학생들이 제작한 단편 영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가족의 아픔을 극복해가는 모습을 담은 ‘원더’와 ‘스틸엘리스’, 인종의 편견을 깬 특별한 우정을 그린 ‘아이 캔 스피크’, ‘그린북’ 등 국내·외 우수 장편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옥상달빛극장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8시에 열리며, 모든 영화는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영화관이 없는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달빛극장’도 9월부터 11월까지 부산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051-742-9600)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부산광역시청]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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