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산소통 축제/행사
제24회 부산바다축제, 내달 2~6일 해운대 등 5곳서 개최

부산시는 ‘제24회 부산바다축제’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 5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운대에서는 2일부터 4일 저녁 7시 30분에 버블 폼 등 인공풀장을 조성한 가운데 ‘나이트 풀 파티(Night pool party)가 펼쳐진다.

힙합, 밴드, 댄스 등으로 진행되며, 초청가수 메킷레인, 식케이 앤 우디 고차일드, 양동근(YDG), 몽니, 노라조, 전효성 등이 출연해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동식 트럭 버스킹(TRUKING FESTA)은 3~4일 오후 3시에 해운대 백사장을 벗어나 해운대 구남로 도심 속으로 이동해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2,3,5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만남의 광장에서 ‘광안리 댄스파티(dance party)’가 열린다.

또 3일에는 부산의 밤바다를 바라보며 달리는 ‘2019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이, 4일에는 아름다운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의 향연 ‘부산 Sea&jazz 페스티벌’이 각각 개최된다.

이어 5일에는 국내 거주 외국인 디제이(DJ)들이 펼치는 신나는 디제잉 경연 대회 ‘2019 BeFM Expat DJ Contest’가, 6일에는 힙합 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광안리 힙 나잇(HIP NIGHT)’이 기다리고 있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다대포 낙조를 배경으로 3일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다대포 포크록(樂) 페스티벌’이 막을 올리며, 4일에는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산청소년 바다축제’가 열린다.

송도해수욕장에서는 1일~4일 국민가수 故 현인 선생을 기리는 가요 경연 대회 ‘현인가요제’가, 송정해수욕장에서는 2일과 3일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피서객들의 놀이마당이 될 ‘송정해변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바다축제는 부산의 매력적인 여름을 담은 종합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해수욕장은 물론 시내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즐길 거리가 준비됐으니 많이 오셔서 직접 즐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3회 부산바다축제 사진=부산광역시청 제공]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저작권자 © 부산IN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