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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도서관, 고전인문학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해운대도서관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지역주민 120명을 대상으로 ‘고전인문학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전인문학 아카데미’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해운대도서관은 고전 읽기를 통해 고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인문학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9 도서관에서 만나는 고전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중이며, 이번이 3회째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성희 시인이 장자의 정신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자는 목적으로 ‘장자에게 삶의 길을 묻다’란 주제로 강연한다.

이 시인은 ‘문예중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후 대학에서 장자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을 해오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31일부터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해운대도서관 평생학습과(051-709-0952~4)로 하면 된다.

김영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고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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