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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대표창극 ‘지리산’ 8월 23일 부산 공연

영·호남의 지붕 ‘지리산’, 오랜 세월 함께 해온 그 역사를 노래한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오는 8월 23~24일 양일간 연악당에서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창극 ‘지리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창극 ‘지리산’은 근현대사 주제의 지리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다음 달 15일 남원에 위치한 국립민속국악원에서 초연 직후 바로 부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창극 무대로, 부산 관객들에게 새로운 장르를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일제강점기 지리산의 한 마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제징용, 위안부 등 격동의 한국 역사를 배경으로 한 우리 민족의 기쁨과 슬픔을 표현한다.

주요 제작진으로는 연출 및 각색에 류기형(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 작곡에 황호준, 안무 장현수(국립무용단), 뮤지컬 ‘명성황후’의 조명 디자인을 맡았던 최형오 등 국내 최정상의 제작진이 참여해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취학아동 이상으로 관람료는 S석 1만원, A석 8천원이다. 관람권의 선예매 기간인 8월 6일까지 예매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5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 예매 할인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51-811-0114)로 문의하면 된다.

창극 ‘지리산’은 8월 23일 오후 7시 30분, 24일 오후 5시에 공연된다.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제공]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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