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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문화도시 지정 위한 기획전 ‘부산: 그때도 있었고 지금도 있다’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8월 3일 수영구 소재의 복합문화공간 F1963 석천홀에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기획전시 ‘부산: 그때도 있었고 지금도 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부산의 힘, 원도심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부산에서 원도심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문화도시 지정에 다가가기 위해 마련된다.

부산문화재단 창작공간(홍티아트센터, 또따또가 등)의 입주예술가 김덕희, 김등용, 배상순, 여상희, 정만영 등 총 16인의 국내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창작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노동과 생명력, △다양한 문화가 융합된 거리와 골목, △영화·인쇄·출판 등이 집약된 문화산업을 표현한다.

또한 관람객들은 수많은 사람의 일상을 품은 산복 도로의 포용성과 관계성 등을 설치·영상·사운드·평면 등 복합적인 장르로 만나볼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 김두진 예술진흥본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 원도심 일대의 해양, 역사, 생활 등 문화자산을 새로운 표현 방법으로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전시 기간은 8월 3일부터 9월 15일까지이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1-754-0431)로 하면 된다.

한편, F1963은 와이어 생산 공장이었던 옛 고려제강 수영 공장을 재생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업하여 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부산의 문화재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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