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산성사람, 술 익는 산성마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11회 금정산성막걸리 축제 오는 8월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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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산성사람, 술 익는 산성마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11회 금정산성막걸리 축제 오는 8월 10일 개최
  • 강승희
  • 승인 2019.07.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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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정산성토산주(대표 유청길)는 오는 8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금정산성 다목적광장에서 ‘정겨운 산성사람, 술 익는 산성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제 11회 금정산성막걸리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민속 1호 막걸리인 금정산성막걸리는 술 빚기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해발 400의 청정 환경을 갖춘 금정산성마을에서 자연산 전통누룩과 250m의 암반수를 사용하여 제조한다. 대한민국 식품명인이 전통 양조 방식으로 만들어 전통 막걸리의 은은한 향과 맛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금정산성막걸리를 글로벌 문화 관광 브랜드로 도약시키고, 금정산성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후대에 전승하고자 금정산성막걸리, 금정산성번영회, 금성동 자치위원회, 금성동 새마을금고 등 금정산성마을 자생단체가 힘을 합쳐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축제는 막걸리의 전통문화가 담겨 있는 △막걸리 빚기 및 술 거르기 △술빵 만들기 △누룩 디디기 △막걸리족탕 △막걸리 시음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체험존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금정산성막걸리와 어울리는 흑염소 불고기 등 금정산성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흑염소 불고기는 숯불에 구워 특유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흑염소는 노화를 막아주는 비타민E가 45% 함유되어 있어 영양가가 풍부하여 대표적 보혈 보양제다.

저녁행사에는 연예인 초청 및 공연이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시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약 250만 원 상당의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금정산성막걸리 축제 당일 오후 2시 또는 4시에 막걸리, 누룩 빚기 무료 체험 행사는 선착순 100명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은 (http://naver.me/xIdvMMSD)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축제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금정산성막걸리 홈페이지(http://www.sanmak.kr/) 또는 전화(051-517-02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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