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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1차 라인업 확정…에이비식스, 잇지, 하성운 등
▲에이비식스(AB6IX)

오는 10월 19일 개막하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을 화려하게 빛내줄 1차 라인업이 확정됐다.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BOF 2019 라인업에 에이비식스(AB6IX), 잇지(ITZY), 하성운, 김재환, 스트레이키즈, 러블리즈, JBJ95, 사이먼 도미닉, 후디, 펀치넬로가 이름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라인업은 BOF 2019의 메인 타깃인 케이팝(K-POP) 팬들을 중심으로 조사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1차 라인업 발표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BOF는 K-POP 콘서트, 패밀리 파크 콘서트, 힙합 매쉬업 콘서트 등 K-POP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10월 19일 K-POP 콘서트에서는 타이틀곡 ‘블루(BLUE)’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하성운, 프로듀스101 출신으로 화제성을 낳은 에이비식스, 최단기간 유튜브 1억 뷰 돌파 등 숱한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가요계 최고신인 잇지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콘서트를 이끌 MC는 가수 김재환과 그룹 구구단의 메인보컬 김세정이 맡는다.

▲왼쪽부터 김재환, 김세정

김세정은 그룹 아이오아이(I.O.I) 활동 이후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동 사회를 맡은 김재환은 그룹 워너원 활동 이후 지난 5월 미니 앨범 ‘어나더(ANother)’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다음 날 20일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영화의전당에서 ‘BOF 힙합 매쉬업 콘서트’가 열린다. 부산 출신 가수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 힙합 레이블 에이오엠지(AOMG) 군단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10월 25일 화명생태공원에서는 전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파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아카펠라와 팝페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영화 OST를 재해석한 품격 있는 무대부터 비보이, 뮤직 레이블 on BOF 우승 팀까지 풍성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케이팝 스타 러블리즈, 스트레이키즈, JBJ95가 참여해 더욱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잇지(ITZY)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BOF 2019는 신(新)낙동강 시대를 맞아 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개최되는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볼 수 있다”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K-POP 축제인 BOF를 위해 정상급 한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할 뿐만 아니라 팬들을 위한 참신한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북구 화명생태공원, 해운대문화광장, 영화의전당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향후, 역대급 뮤지션들로 구성된 2차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BOF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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