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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손담비, KBS2 새 수목 ‘동백꽃 필 무렵’ 합류!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손담비가 드라마 ‘동백 꽃 필 무렵’에 합류해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는다.

23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손담비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향미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폭격형 로맨스 드라마다. 더불어 주인공을 중심으로 얽힌 세 커플의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다룬다.

‘쌈 마이웨이’의 작가 임상춘과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감독 차영훈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손담비가 연기할 ‘향미’는 어리숙하지만 직관적인 촉이 좋은 인물이다. 본인은 별생각 없이 이야기하는데 예리하게 상대의 정곡을 찌를 때가 많다. 워낙 생각 없이 듣고 생각 없이 말해서 사람들이 무심코 향미 앞에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덕분에 누구보다 사람들의 속내를 잘 알게 되는 캐릭터다.

손담비는 드라마로는 2016년 SBS ‘미세스캅2’이후 약 3년 만이지만, 2017~2018년 연극 ‘스페셜 라이어’, 영화 ‘탐정: 리턴즈’, ‘배반의 장미’로 활동 영역을 꾸준히 넓히며 연기 활동을 해왔다. 특히 타이틀롤을 맡은 영화 ‘배반의 장미’에서는 연기자 전향 후 처음 선보인 섹시한 캐릭터로 코미디 연기를 펼쳐 신선했다는 평을 얻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가 출연하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으로,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등이 출연한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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