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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무용단 2019 여름 춤 축제 “날 잡아봐라~” 토끼와 거북이

매년 7월 여름 마당 춤 공연으로 야외무대를 꾸며온 부산시립무용단은 올해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으로 무대를 옮겨 특별기획공연 ‘2019 여름 춤 축제_날 잡아봐라~’를 선보인다.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와 판소리 ‘수궁가’를 엮어 스토리와 춤을 재구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춤과 대사, 변검, 힙합그룹 ‘스텝아트컴퍼니’와의 콜라보 무대를 통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변검은 중국 사천지방의 전통극인 천극(川剧)의 대표적인 예술표현 기법으로, 배우가 신속하게 얼굴의 가면을 바꾸는 공연이다. 가면마다 가진 인물의 특성을 표현하는 배우의 연기력이 관람 포인트다.

부산을 대표하는 힙합그룹 스텝아트컴퍼니는 스트릿 댄스와 전문 공연, 기획, 연출, 대행, 교육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통 타악 및 클래식과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공연 내용은 △용궁마을, △토끼를 찾아서 육지로~, △날 잡아봐라~, △용궁으로~ 용왕과 거북이의 만남, △토끼의 꾀~ 토끼 다시 육지로, △은혜 입은 토끼, △백두에서 한라까지 총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관객과 함께할 수 있는 오픈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한여름밤의 흥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2019 여름 춤 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연령은 6세 이상으로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좌석권이 배부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51-607-3121~2)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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