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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회관 야외피크닉 콘서트 “입장권은 돗자리”

뜨거운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야외 피크닉 콘서트가 열린다.

금정구는 오는 18일과 19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야외무대에서 ‘야외 피크닉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첫째 날은 ‘한여름 밤 퍼커션, 목소리와 만나다’라는 소제목의 공연이 세 개의 파트로 꾸며진다.

파트1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제이클랑 퍼커션 앙상블이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두드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파트2는 소프라노 국은선의 무대가, 파트3은 미선레나타 & 폴커비 듀오의 공연이 준비되어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들려주는 매력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둘째 날은 ‘뮤지컬 배우 김선경, 타악과 만나다’라는 소제목으로, ‘로마의 휴일’, ‘시카고’, ‘루나틱’, ‘맘마미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한국 뮤지컬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여배우 김선경과 여성 타악그룹 아리타음의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가 열린다.

무대 위 울리는 북소리만큼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외 피크닉 콘서트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돗자리와 맛있는 음식, 음료 등을 들고 와서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우천 시에는 금정문화회관 소공연장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기타 문의는 전화(051-519-5661)로 하면 된다.

금정구 관계자는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식혀줄 이번 야외 피크닉 콘서트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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