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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국악동요극 ‘아기돼지 삼형제’ 개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 ‘아기돼지 삼형제’가 국악동요극으로 재탄생된다.

국립부산국악원은 2·5·8 어린이 국악축제의 일환으로 국악동요극 ‘아기돼지 삼형제’를 오는 8월 9일과 10일 연악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5·8 어린이 국악축제’는 어린이들의 사고와 감성의 통로를 활짝 열어 문화예술적 감각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겨울방학 기간인 2월, 어린이날이 있는 5월, 여름방학인 8월마다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전통연희를 공부한 젊은 국악인들로 구성된 극단 ‘연희공방 음마깽깽’이 주축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아기돼지 삼형제’ 동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전통 장단과 선율이 어우러진 민속 인형극 덜미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인형극에 직접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국악원 관계자는 “어린이 국악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가락의 멋과 우수함을 배우고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지니며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악동요극 ‘아기돼지 삼형제’는 8월 9일 오후 7시 30분, 10일 오후 3시에 열리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관람권의 선예매 기간인 7월 16일까지 예매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5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51-811-0114)로 하면 된다.

[사진제공=국립부산국악원]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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