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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제8회 청소년 사상누리 문화탐방’ 운영

▲제7회 청소년 사상누리 문화탐방 사진제공[부산 사상구청]

부산 사상구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문화해설사와 함께 사상 지역의 문화유적·시설을 견학하는 ‘제8회 청소년 사상누리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매일 2회씩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당 20명씩 약 4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게 된다.

문화탐방은 5개 코스로 나눠,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인 △운수사대웅전(보물 제1896호)을 비롯해 △강선대, △사상9인의사연구제단, △괘범당산, △사상근린공원 모험놀이장, △사상생활사박물관, △사상인디스테이션, △삼락생태공원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문화해설사로부터 재밌고 알기 쉬운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익힐 수 있다. 또 환경 정비 활동과 문화지킴이 활동을 함으로써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 ‘두볼’ 또는 ‘1365자원봉사’를 통해 하면 된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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