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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꿈나무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사진제공[부산광역시청]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2회에 걸쳐 초등3~중3학년 400명을 대상으로 ‘2019 꿈나무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의 주제는 ‘The Game Master’이다.

집중력과 인지능력 향상 및 체계적인 사고 능력에 큰 효과가 있는 보드게임, 퀴즈게임 등 다양한 게임과 활동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과 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집중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대상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다문화·다자녀 가정의 자녀도 포함되며, 오는 16일까지 각 자치구·군 및 교육청을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는다.

영어캠프는 1차 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 22~29일까지, 2차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12~19일까지 각 7박 8일의 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레벨테스트 후 수준별 반(초·중 분리)을 편성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합숙형 캠프로 운영되며, 교육비 및 식비는 전액 부산시에서 지원한다.

‘꿈나무 영어캠프’는 부산지역 꿈나무들에게 친근하고 쉬운 영어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8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방학기간을 활용한 꿈나무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학습 성취감과 자립심을 높이고 50여 개 체험시설에서 검증된 강사진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영어캠프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구·군 교육지원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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