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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부산 홍보대사 위촉…시민이 뽑은 ‘부산의 얼굴’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부산시는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22)을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3일 밝혔다.

강다니엘은 오는 9일 오후 6시 사직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위촉식에 참석해 오거돈 부산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는다.

위촉식 현장은 부산시 공식 SNS(페이스북, 유튜브)와 부산관광공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적으로 생중계된다.

부산시는 지난 4월 ‘시민이 뽑은 부산시 홍보대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배정남, 이경규와 함께 강다니엘이 선정됐다.

강다니엘은 2017년에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최종 1위로 선정되어 데뷔했다. 이후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무보수 명예직인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과 부산시 주요시책 홍보,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위촉식을 앞두고 강다니엘은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다”며 “이번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고 책임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최고의 도시지만 더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강다니엘은 시민이 직접 뽑은 홍보대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부산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해주길 바라고 부산 자랑도 많이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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