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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등록제 및 펫티켓 홍보 캠페인 개최

동물등록 하셨나요? 미등록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자진신고 기간(2019.7.1.~8.31)에 등록과 변경 신고 시 과태료가 면제된다.

부산시는 오는 17일 구·군과 합동으로 광안리해수욕장 및 경성대 일원에서 휴가철 및 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에 맞춰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조성 2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작년 3월부터 등록 대상 동물 미등록, 안전조치(목줄, 입마개) 미 준수 행위, 동물 학대 행위 등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와 올해 3월부터 반려견 안전 관리 의무 위반으로 인명 상해 또는 사망사고 발생 시 처벌되는 조항이 신설되는 등 개정 동물보호법에 관해 안내한다.

이와 함께 유기 동물 발생 방지를 위한 동물등록제 및 자진신고 제도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 반려견 관련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과 비 반려인 간의 갈등 예방을 위한 ‘펫티켓’도 함께 홍보하여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 관리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펫티켓으로는 △타인의 반려동물을 만지기 전 반드시 동의 구하기, △큰소리를 내며 갑자기 다가가지 않기, △지나치게 빤히 응시하지 않기, △노란 리본(예민하거나 훈련 중인 강아지를 의미)을 발견하면 적당한 거리 유지 등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개정 동물보호법 및 펫티켓에 대한 홍보 캠페인이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반려인과 비 반려인 간 갈등을 예방하여 더욱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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