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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화명도서관 옥상정원 조성…도심 속 휴식공간

▲사진제공[부산광역시북구청]

부산 북구는 구민들이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간을 제공하기 위에 화명도서관에 옥상정원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옥상정원(roof garden)은 건축물의 옥상이나 베란다에 설치된 정원을 말한다. 건물 옥상에 나무나 꽃을 심어 사람들이 쉴 수 있는 훌륭한 휴식장소로 인기가 많아지고 있으며, 건물 옥상의 단열성을 높여주고 경관 및 환경 개선 효과에도 도움을 준다.

화명도서관 옥상정원 조성사업은 ‘2019년 市 도시녹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비 1억 원을 확보하여 올해 2월부터 설계용역에 들어갔으며, 지난 18일에 완공되었다.

구는 옥상정원의 특성상 구조안정성을 위해 30cm 이하의 경량토를 사용하여 금목서, 애기동백, 남천회양목, 산철쭉 등 도심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수종을 식재했다.

또 파고라, 야외 테이블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단장했다.

화명도서관 관계자는 “옥상정원이 완공됨에 따라 이제는 화명도서관이 독서와 학습의 공간을 넘어서 구민들의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도서관 1층에는 청년들의 취업과 자활을 돕는 ‘청년나무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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