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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 지원센터 신축 부지 매입 계약 체결

부산테크노파크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센터장 신수호)가 지난달 23일 정보통신기술(ICT)를 융합한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 지원센터’ 신축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2021년까지 국비 100억 원, 시비 190억 원 등 총 298억 원의 예산으로 사하구 다대동에 건물면적 3천894㎡, 지하 1층 지상4층 규모로 세워진다.

이곳은 부산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활동에 필요한 재활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재활공간을 제공하고, 재활의료기기 연구기업에게는 최첨단의 측정, 분석, 평가 장비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부터 개발제품의 테스트베드를 피드백 할 수 있는 복합 지원시설이다.

5대 분야인 △근골격계보조기기 △이동·이송기기 △일상생활지원기기 △시각·청각·감각 보조기기 △가정용진단기기 연구 및 개발 특화를 위한 장비구축·운영, 기술개발, 실증사업, 제품 상용화,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재활복지의료기기산업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부산의 4개 대학병원이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부산대학교 대학산학연 연구단지 조성사업단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기업, 연구소, IT·디자인 관련 공공기관이 공동 R&D워킹그룹을 구성하여 산업생태계의 체질개선과 전국 최대 노인·장애인시설과 인구를 가진 테스트베드 최적지로써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센터유치를 계기로 관련 주요기업 60개사를 재활복지 의료기기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면 신규창업 10개사를 비롯해 연구개발 활성화는 물론 생산유발 1조 4155억 원, 고용유발 6897명, 부가가치 4188억 원의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일상생활 밀착형 재활복지기기를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해 사회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하고 노인 의료비 경감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승희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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