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중소기업/벤처
유통업체 아마존 판매 1등 기록, 스타벅스 납품 ‘미끄럼방지매트’ 개발 기업 (주)삼인정밀

욕실바닥에 항상 물이 고인 경우, 물때가 끼어 평소보다 바닥이 미끄러운 상태가 되어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미끄럼 사고는 체중이 한 곳에 실리면서 발생하는 손목골절, 척추골절 등 치료 후에도 장기간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환경 개선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이러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매트를 연구개발해 스타벅스에 납품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수출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주)삼인정밀(대표 윤경수)이다.

삼인정밀은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이용자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헬스케어, 유아용품, 생활용품 등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노인이 편리하면 모든 사람도 편리하다’는 취지하에 편리성과 안정성에 입각해 고령친화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주요 매트 제품은 미끄럼방지매트, 미끄럼방지쿠션매트, 피로예방매트 3가지로 밀착성이 우수하고, 지압효과도 느낄 수 있으며, 체중분산을 통한 피로예방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표면접지력을 통한 미끄럼방지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미끄럼방지매트를 복지용구로 등록하고 끊임없는 개발과 연구를 거듭한 결과 부산시 고령친화분야 선도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국내를 비롯한 미국과 중국 등지로 수출, 세계 최대 유통업체 아마존의 딜러를 통해 해외 판매 하고 있으며, 아마존에서 판매 1등을 기록한 적 있다.

삼인정밀은 생산기반을 대부분 자체 확보하고 있으며, 폴리우레탄 성형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의 우수성을 확보하고 있다. 봉제라인의 전체 설비를 갖추고 있어 제품의 완성도를 80~90%까지 자체적으로 해낼 수 있다.

그 외에도 부드러운 착용감과 재사용이 가능하여 경제적인 ‘요실금 팬티’, 지팡이 하부에 쿠션을 부착하여 안전한 보행이 가능한 ‘쿠션지팡이’, 허리와 목의 자세를 교정시켜 몸의 평행을 유지시키는 ‘자세교정벨트’가 대표적이다.

삼인정밀 윤경수 대표는 “25년이 넘는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두 우리 독자기술로 만들었다”며 “최고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보유함으로써 고령친화용품을 비롯해 유아용품과 장애인용품 등 다방면으로 개발하여 세계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승희  busaninnews@naver.com

<저작권자 © 부산IN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