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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호주 A매치 6월 7일 부산에서 개최

다음 달 부산에서 A매치(국가대표 친선경기)가 15년 만에 열린다.

부산축구협회는 오는 6월 7일 오후 8시에 열리는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호주 A매치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경기에는 에이스 손흥민을 비롯해 국내 핵심 선수들이 대거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부산 축구팬들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A매치는 지난 2004년 독일전 이후로 1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축구 경기이다. 부산은 지난해 칠레전 국가대표 경기를 유치했지만, 경기장 잔디 등의 문제로 취소를 겪는 등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이에 부산축구협회는 부산광역시청, 부산광역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와 협조하여 행정 및 시설 등 부족한 부분을 분석했다.

또한 작년부터 A매치를 직접 관람하고 현장실사 및 시설 점검 등은 물론, 유치 도시의 축구 협회에서 성공적인 A매치 개최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결국 A매치 유치에 성공했다.

정정복 부산축구협회 회장은 “15년 만에 A매치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부산 시민들에게 A매치를 통한 스포츠 문화적 권리를 제공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A매치가 12월에 개최되는 2019 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까지 흥행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A매치 개최를 위해 15년 만에 열리는 국가대표 경기에 부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부산광역시축구협회]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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