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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금정수요음악회, “마음이 선선해지는 초여름 공연 보러 오세요”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금정구 6월 첫째 주 금정수요음악회에서는 카운터테너 김대경과 류티스트 곽승웅의 고음악 리사이틀이 금정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김대경은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에서 모니카 뷔르게너 교수와 유코 아마누마 교수에게 사사하였다.

류티스트 곽승웅은 클래식 기타로 음악계에 입문하여 활동했으며, 김영익 선생에게서 류트의 제작과 연주를 배웠다.

6월 12일 금정수요음악회 무대에는 김가민의 비올라 리사이틀이 준비되어 있다.

김가민은 브니엘 예중, 부산예고, 숙명여대를 졸업 후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솔로 비올리스트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갔다. 귀국 후에는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브니엘예고, 부산예고 등에서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6월 19일 세 번째 주에는 양은정 바이올린 독주회가 열린다.

양은정은 브니엘 예술 중·고등학교, 중앙대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독주회 및 실내악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 외젠 이자이, 생상스의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6월 26일 네 번째 주에는 앙상블 나루의 부산 특별 음악회가 펼쳐진다.

앙상블 나루는 목관악기 특유의 매력을 함께 나누고자 세계 각지에서 폭넓고 꾸준한 활동을 해오던 연주자들이 함께 모여 결성한 단체다. 작곡가 나실인과 김지영의 곡들을 멋들어진 하모니로 선사할 계획이다.

금정구 관계자는 “녹음이 우거진 6월, 선선한 초여름 저녁에 다양한 주제로 준비된 금정수요음악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일반 1만원, 학생 5천원이며,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일반 7천원, 학생 3천원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51-519-5661)로 하면 된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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