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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운동선수들의 새로운 사회진출을 돕는 체육인 리스타트 기업 (주)반올림에이드

어렸을 적부터 하나의 스포츠를 배우는 운동선수들은 은퇴 후 삶에 대한 고민이 있다. 10명 중 4명은 무직이고 스포츠관련 직종은 비교적 미래 가치가 낮고 직무능력의 부재의 문제로 일반기업에도 취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예산과 제도의 한계성으로 은퇴한 운동선수 전체를 아우르기란 어려우며 지원제도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체육인들이 대부분이다.

이와 같은 상황을 반영하여 은퇴 체육인들이 제2의 삶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방법을 혁신적으로 제시 한 기업이 있다. 바로 (주)반올림에이드(대표 신성진)다.

신성진 대표는 현재 방송계에 체육인 샐럽으로 한참 활동 중인 서장훈 전 농구선수의 연대농구부 1년 후배로써 오랜 기간 경영, 전략부문의 컨설팅 사업 및 전문가로 활동해 오며 체육인 사회진출을 위한 자질과 능력개발을 위한 특화된 컨설팅 프로그램 개발하였다

컨설팅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두 가지 형태로 5개월 간 소그룹형태의 TFT가 되어 사회성 개선과 기업실무숙달을 상황적 시나리오에 맞추어 실질적으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을 시뮬레이션 하는 과정이다. 전문능력을 더 갖추고자 하는 선수들은 2~3개월 동안 전문가와 함께 깊이 있는 실무능력을 개발하게 된다.

선수출신이라는 동질감으로 △경험적 학습구조가 발달한 운동선수의 특성에 맞추어 전달체계의 교육방식이 아닌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능력개발 △기업실무숙지와 직무환경을 미리 경험하여 일반기업에 취업 목표 △창업자 및 기업승계, 경영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능력을 개발시켜 합리적인 경영자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 △각 직무 및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컨소시엄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우수한 자질을 가진 체육인 인재를 양성한다.

컨설팅 수료 후에는 잡매칭 및 세밀한 직무능력 및 인성평가서를 제공하여 취업 우위성 확보를 도모하고 컨설팅 수행 외에도 선수들은 사회성 개발과 생계에 필요한 아르바이트와 사회 선배들과의 공유회, 인사초청 강연, 필수 기본교육(CS, 스피치, 성교육, 안전교육 등) 등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신성진 대표는 “취업 전 사무실 근무환경에서 실무를 몇 개월 해보고 조직생활까지 간접경험하게 된다면 운동선수들의 입장에서 정말 좋은 상황이 아닐 수 없다”며 “사회진출 후에도 지속적인 카운슬링과 컨설팅을 제공하여 운동선수로써 사회생활 시 어려웠던 점들을 모두 반영시켜 체육인을 위해 아낌없이 조력하고 지원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사진제공=반올림에이드)

강승희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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