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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복민원실 ‘감성소통 게시판’으로 시민과 소통

부산시는 시민과 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2층 행복민원실의 민원 안내 컴퓨터 뒷면을 활용한 ‘감성소통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민원실의 첫인상인 민원창구의 컴퓨터 모니터 뒷면에 밝고 환하게 부착된 ‘감성소통 게시판’은 좋은 글로 시민과의 감성 소통은 물론, 업무 안내, 시정홍보, 청렴 도시 부산 홍보의 창으로 활용된다.

행복민원실에서는 감성소통 게시판의 주제를 “고객의 마음을 터치하고 감성으로 소통하라”로 정했다.

게시 내용은 매월 직원들의 추천을 받아 변경되며, 게시판 화면도 계절별로 변경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기시간을 소소한 감성 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첫 번째 ‘감성소통’은 “시민을 꽃같이 아름답고 고귀하게 응대한다”는 의미를 담아 나태주 시인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중 발췌한 구절을 게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컴퓨터 모니터 뒷면의 작은 변화가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에게 작은 여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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