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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베럽’ 개발 마유비, 부산고용포럼 ‘2019년도 부산형 착한기업’ 선정

마유비(Mayoube) 허윤길 대표

영유아용품 전성분 정보제공 및 제품 추천 서비스 ‘베럽’을 개발 중인 마유비(Mayoube, 대표 허윤길)가 지난 21일 부산고용포럼이 주관하는 ‘2019년도 부산형 착한기업’에 선정됐다.

부산형 착한기업이란 부산에 위치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을 상대로 ‘부산형 착한기업’을 육성해 틈새 일자리 및 일거리를 창출해 내는 사업이다.

마유비(Mayoube)는 학생들과 육아를 하는 엄마들이 뭉쳐 지난해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생활 기술 및 사업성이 있는 창업아이템을 인정받아 부산고용포럼으로부터 올해 부산형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

마유비가 개발 중인 ‘베럽’은 육아를 위해 엄마들이 늘 소비하는 세정제, 기저귀, 영유아 간식, 물티슈, 분유, 스킨·바디케어 등의 성분 정보와 등급, 유해 성분의 유무를 휴대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서비스이다.

성분 정보 외에도 아기에게 해당 성분이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지에 대한 사례가 제공된다. 가입 초반 기입하는 아기의 데이터와 성분 정보를 통해 아이 개개인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도 구현 중에 있다.

마유비(Mayoube)는 베럽 MVP 모델을 개발 완료해 지난 1월 육아박람회의 관람객들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베럽의 출시일에 대한 엄마들의 문의가 쇄도하며 좋은 평을 얻었다.

최근 영유아 제품에 유해 물질이 검출되면서 성분으로 인한 논란이 전 세계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 중인 베럽 서비스를 국내에서 기반을 다진 후 해외에도 출시하는 것이 이 기업의 목표이다.

마유비의 허윤길 대표는 “빅데이터를 통해 영유아들이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대한 성분 정보 제공 및 제품 추천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을 통한 영유아 용품의 정보 획득에 한계를 겪었던 부모들의 답답함을 해소시킴으로써 안전한 소비문화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유비를 착한기업으로 선정한 부산고용포럼 담당자는 “부모들의 불안을 덜어주고 안전한 소비문화를 만들어나갈 미래의 선도기업”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유아용품 전성분 정보제공 및 제품 추천 서비스 앱 ‘베럽’은 내달 말 또는 7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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