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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회관에서 전통 인형극 ‘피노키오’ 스크린으로 만나자!

50년 전통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좌’의 정통 인형극 ‘피노키오’가 금정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금정구는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 전당 영상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인형극 ‘피노키오’ 스크린 콘서트를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형극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 이야기로 잘 알려진 카를로 클로디의 원작 ‘피노키오’의 철학적 대사와 캐릭터들을 최대한 살려 각색한 작품으로, 배우들의 풍부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인형극이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나무인형 피노키오의 모험과 성장 스토리를 다양한 형식의 인형들로 표현하며, 인형극단 ‘무수비좌’의 일본 단원들이 한국어 대사와 노래를 연습해 신나는 노래와 춤, 화려한 마임과 서커스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좌’는 나고야에 있는 극단으로 50년 역사를 지닌 일본 최고의 인형극단 중 하나이다. ‘무수비’는 매듭이라는 뜻으로 사람과 사람, 어른과 어린이, 마음과 마음을 연결한다는 의미이다.

42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무수비좌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관객에 맞춰 다양한 공연을 제작해 왔으며, 연간 1200회 이상 공연할 정도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관람 시간은 60분으로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51-519-5661)로 하면 된다.

[사진제공 = 금정문화회관]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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