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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도심 골목길축제 25일 개막…힐링! 필링! 부산골목길!

2018년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자료사진[부산 서구 제공]

‘부산 원도심 골목길 축제’가 오는 25일,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구를 비롯한 중구, 동구, 영도구 등 4개 구에서 일제히 개최된다.

이 축제는 부산시와 원도심 4개구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네트워크형 축제로 서구 ‘백년송도 골목길축제’, 중구 ‘40계단 골목길축제’, 동구 ‘168계단 골목길축제’,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축제’로 치러진다.

올해는 ‘걷기 좋은 부산’을 모티브로 원도심 4개구를 하나로 잇는 ‘골목갈맷길 걷기대회’도 개최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걷기대회는 부산만의 ‘갈맷길과 골목길’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서구 백년송도 골목길을 지나 ▷동구 초량초등학교까지 약 19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근대 문화와 역사를 재현하고 재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골목길 미션투어’는 원도심의 보물 같은 명소를 미션을 수행하며 찾아다니는 스탬프 투어로 미션 4개 이상 완료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4개구의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원도심 야경투어’와 해설사를 동행한 ‘원도심 건축투어’, 구마다 색다른 특색을 담은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서구에서는 ‘1964년 한국의 나폴리 송도’라는 주제로 백년송도 골목길축제가 펼쳐진다.

이 축제는 △추억의 순간, △추억의 문화, △추억의 맛 등의 ‘추억’을 컨셉으로 한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과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고 풍성하게 꾸며진다.

‘추억의 순간’은 옛날 물건을 전시하는 <1960 신식 박물관>, 서구의 과거를 되돌아보는 <그때 그 시절 사진전>, 옛날 뉴스와 영화를 상영하는 <1964 추억의 옛날 극장> 등으로 진행된다.

‘추억의 문화’에서는 패션을 사랑하는 전국대학생모임(O.F.F) 부산지부가 마련하는 ‘복장학원’에서 1960~70년대 의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커플&웨딩 사진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는 ‘송도 백년해로 사진관’도 운영된다.

‘추억의 맛’ 프로그램은 △경품으로 획득한 고등어를 직접 구워볼 수 있는 고등어 ‘화덕구이 체험’과 △고등어 빵·문꼬치·송도보물섬 분식 등을 맛볼 수 있는 ‘송도 맛나 시식회’, △옛날 과자를 판매하는 ‘추억의 점방’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백년송도 골목길 역사투어, △골목길 버스킹, △골목탈출게임, △골목상점, △영수증 이벤트, △1964 옛날 물건 찾기 이벤트, △룰렛을 돌려라, △포토존, △골목길 체험 부스 등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풍성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대거 열릴 예정이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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