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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을 뛰어넘다” 부산 디자인 스튜디오 모아그라픽스(moa graphics)

“디자인이 필요한 이유는 생각이나 표현하고 싶은 고유의 색을 나타내기 위해서예요. 유행을 좇는 디자인보다 보이는 것을 넘어 본질과 가치에 집중하는 디자인을 하고 싶어요” - 모아그라픽스

트렌드에 맞춰 비슷한 디자인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본질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모아그라픽스’가 1년이 채 되지 않은 스튜디오임에도 명확하고 직관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부산의 대표 디자인 회사로 주목받고 있다.

‘모아그라픽스(대표 손모아)’는 시각 디자인을 중심으로 편집(인쇄, 출판 디자인), 아이덴티티(로고, E.I, 패키지), 사이니지(안내판) 등의 다양한 비주얼 디자인 작업을 하는 부산 소재의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아트웍적인 요소에 힘을 싣기보다 디자인의 근본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모아그라픽스는 프로젝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토대로 전략적인 스토리텔링과 디자인 문법을 활용해 클라이언트에게 가장 적합한 시각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디자인 과정은 무엇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데서 비롯된다. 장식적인 요소는 최대한 걷어내고 핵심적인 요소만 남긴 후 논리에 따라 하나씩 연결해 나아가며 자연스럽고 설득력을 갖춘 디자인 어법으로 시각화한다.

이런 독특한 프로세스를 통해 디자인은 매우 명확하고 직관적인 시각 형태의 결과물로 나타난다. 작업물들이 대개 미니멀하고 아이코닉한 형태의 것들이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직관적이고 설득력을 갖춘 디자인을 통해 그동안 부산문화재단, 부산세관, 경상남도청, 창원시, 김해시 등 공공기관 디자인을 도맡아 진행하며 디자인 작업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모아그라픽스는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에 대해 “우선적으로는 부산 디자인 회사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것이 단기 목표다”라며 “우리만의 색깔과 개성으로 실용적이고 명확한 디자인 솔루션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브랜드로 포지셔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디자인을 통해 많은 일상적 불편함을 해결해 나가고 보다 많은 이들의 삶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며 “디자인이 가진 근본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실천적 디자인 집단으로 되는 것이 최종 목표이자 비전이다"라고 전했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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