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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 서동메디칼의 안구건조증 치료기 ‘누리아이’

우리의 눈은 3초에 한 번씩 깜빡인다. 전자기기 사용이 많아지면서 하루 16시간에서 18시간을 과도하게 사용하다 보면 눈을 자주 깜빡여주지 못해 눈꺼풀 주위 근육이 굳어지거나 눈물샘이 막혀 눈물과 혈액이 순환되지 않아 안구건조증이 올 수 있다.

눈 주위 근육 속의 신경과 혈관, 세포조직에 피로가 누적되고 주변 환경에 의해 온갖 오염에 노출돼있어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는 이가 많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산지역의 고령친화기업인 ‘서동메디칼’이 17년 전부터 안과 질환의 주요 원인인 안구건조증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연구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기 ‘누리아이’는 △진동마사지, △온열마사지, △공기압마사지 3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진동마사지’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15가지의 진동으로 피부 근육을 풀어주어 눈물샘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고 ‘온열마사지’는 따뜻한 온열 발생으로 눈꺼풀 속 마이봄샘의 지방을 녹여준다. ‘공기압마사지’로 온열로 녹인 지방을 공기 압박으로 인해 밖으로 배출시켜준다.

눈 주위 중요마사지 부위에 맞춰 설계되어 각결막염 등 눈 질환 예방 및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비염완화, 숙면. 혈액순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시력교정을 위해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한 사람들이 안구건조증을 치료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누리아이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의료기기로서의 식약처 임상시험 승인허가(안구건조증), 정부 지정 2개 대학종합병원 임상시험 진행, 안구건조증 치료 의료기기 정식 허가를 받았다. 또한, 모델명 누리아이-5800으로 식약처에서 권고한 144명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1년 이상 임상시험을 한 결과 안압의 감소가 있었으며 안전성을 입증하였다.

서동메디칼 김창온 대표는 “누리아이는 미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000여 개의 홍보관, 체험관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며 “우리나라 1,900만 세대 가정마다 1개 보급을 목표로 3년 내 50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승희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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