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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 ‘요트 타고 바다를 가르는’ 색다른 네트워킹 실시

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센터장 한우수)는 지난 3일 입주기업 네트워킹을 위해 ‘요트타기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에 입주한 1인 창조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실내에서만 진행했던 것과 달리 광활한 바다 위에서 멋진 풍경을 벗 삼아 마음을 단단히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요트타기’ 야유회가 포함됐다.

이색적인 야유회로 네트워킹이 진행된 사유로는 지난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관계자가 모인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요트타기’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보였던 긍정적인 반응이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

▲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 2층 교육장서 김경수 경영지도사 판로개척 교육 진행
▲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 2층 교육장서 김경수 경영지도사 판로개척 교육 진행

이날 오전에는 센터 2층 교육장에서 김경수 경영지도사의 ‘판로개척교육’과 장석훈 경영지도사의 ‘정부지원사업교육’이 차례로 진행됐다.

‘판로개척교육’에서는 과거와 현재 상황을 조사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시장 전략을 수립하는 ‘시장 조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나아가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수출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정부지원사업교육’에서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디자인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콘텐츠코리아랩,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청년창업사관학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인 창조기업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창업 지원 기관을 소개했다.

교육을 마친 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해운대 센텀에 위치한 ‘식당 3선’으로 이동해 졸업한 기업도 참여해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식사를 마친 후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이동해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아가 1시간 동안 서로 간의 의지를 다졌다.

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 한우수 센터장은 “창업자가 애국자”라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고, 해운대구청이 주관하여 (주)세종경영컨설팅에서 운영해 5년 연속 최우수 센터로 지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명환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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