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산소통 축제/행사
부산시민공원서 11일 “가족축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산광역시 건강가정 지원센터는 오는 11일 토요일 부산 시민공원 다솜 마당에서 ‘제13회 부산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자녀 동반 가족 등 일반 시민 7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 가족과 함께 걷기, 가족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개회식은 올해 축제 13회째를 맞아 신혼기 부부, 영유아기, 청소년기, 노년기 가족과 한 부모가족,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들의 개회선언을 비롯해 가정의 달 모범부부 및 한 부모가족지원, 다문화지원 등 유공자 시상과 개회사, 축사 등이 진행된다.

걷기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부산 시민공원 다솜 마당에서 출발해 ▷시민 사랑채, ▷북문, ▷뽀로로 도서관, ▷시민 마루에서 다시 ▷다솜 마당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이뤄진다. 코스 곳곳에는 기념촬영을 통해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가족 포토존’과 ‘이벤트존’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놀이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탄생의 신비, △세계의 놀이, △가족보드게임, △웨딩포토존, △내 나이가 어때서, △불타는 청춘 등 가족을 테마로 한 54개의 생애 주기별 체험 부스로 구성된다. 축제 참가자들은 탄생부터 성장까지 가족과 함께했던 벅찬 순간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부산가족축제’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시·부산진구·해운대구·사하구 4개 건강가정 지원센터와 7개의 자치구(영도구·동래구·금정구·연제구·수영구·사상구·기장군)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 한 부모가족복지시설 부산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한편, 부산지역 건강가정 지원센터·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는 축제 외에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부부 이해교육과 유아기,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교육, 쿠키클레이, 드림캐처 만들기, 숲 체험, 문화체험활동 등을 운영한다. 건강지원센터 홈페이지(www.familynet.or.kr)를 통해 각 지역별 프로그램 안내 및 참여방법 등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제12회 부산가족축제 사진제공=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저작권자 © 부산IN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