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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고령친화산업이 미래다… ‘부산고령친화산업융합협의체’ 본격 활동 시작

일찍이 고령친화산업의 기반이 된 부산은 전국에서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시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헬스케어기술단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고령친화산업계의 문제해결과 산업 기술 동향 및 정보 공유를 위한 민관협의체인 부산고령친화산업융합협의체(위원장 장병성)를 구성 운영함으로써 고령친화산업의 미래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3월 11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발대식과 세미나를 가졌다.

부산의 고령친화산업체 수는 360여 개로 이번 발대식에는 100여 개의 회원사가 참석했다.

‘부산고령친화산업융합협의체’는 전국 최초로 1분과 제조R&D(연구개발), 2분과 유통판매, 3분과 복지요양 3개의 분과를 융합하여 기술, 네트워크, 실사용니즈를 합한 경쟁력 있는 4차산업을 활성화하고 고령친화산업 용품 연구개발과 유통판매,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기술 및 기업 지원 등으로 고령친화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고령친화산업의 향후 5년간 △2019년 연구개발 제안, 유통 활성화 협업, 회원사 60개사 △2020년 연구개발 수행, 공동브랜드 조성, 해외시장 공동개척, 회원사 100개사 △2021년 공동브랜드 수행, 해외시장 활성화, 회원사 200개사 △2022년 의료관광서비스, 4차산업 등 신시장 개척, 국제경쟁력 강화, 고령친화생태계 구축 △2023년 건강도시 부산 브랜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병성 위원장은 발대식을 통해 “소통하고 융합하여 제품과 서비스에 있어 국내에서의 수요는 물론 수출의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협의체의 기반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제조R&D, 유통판매, 복지요양의 융합된 시너지 효과를 실질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부 세미나에서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장애예방운전지원 변루나 과장은 ‘고령사회를 대비한 재활, 케어 및 장애예방 관련 정책과 기술동향’에 관해 본격 고령화 단계의 유망한 산업군은 노인생활 편의기기 중심으로 영상진단, 의료용 소모품 외에도 노인생활 편의성 중심의 기기수요가 증대하며 건강기능 식품산업은 고령화로 인한 생체기능 저하를 막고 질병발생 위험을 감소하고 건강유지 욕구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전략정책연구원 박경식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고령친화산업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고령친화산업 미래대응에 대한 의견으로 4차 산업혁명과 고령친화산업의 융합과 중소기업인 교육을 지속 시행해야 하며 고령친화산업 창업·창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 시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부산고령친화산업융합협의체가 부산시,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책건의, 제도개선사항 요청 등 고령친화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건강도시 부산으로 브랜드화 되기를 기대해본다.

강승희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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