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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빌리지, ‘글로벌 영리더 페스티벌’ 개최…“누구나 즐기는 영어축제가 펼쳐진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마을에서 ‘글로벌 영리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글로벌빌리지 개원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받아온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편하게 영어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 개최이며 △집에서 사용하던 물품을 가져와 영어로 사고파는 ‘영어 벼룩시장’, △영어 문제를 맞혀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영리더 퀴즈쇼’, △케이팝을 영어로 부르는 ‘e K-POP 경연대회’, △부산 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출품작 영화 상영, △세계 민속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글로벌 민속 의상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영리더 퀴즈쇼’는 초등 1~6학년생들이 참가해 자신의 영어실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e K-POP 경연대회’는 초등 1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개인이나 5인 이하의 팀을 이뤄 참여가 가능하다. 시상은 1등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영리더 퀴즈쇼, e K-POP 경연대회, 영어 벼룩시장 판매 등의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부산글로벌빌리지 홈페이지(www.bgv.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1-980-8517)로 문의할 수 있다.

이외에도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은 ‘글로벌 영리더 체험존’에서 3D펜, 3D프린터, 드론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글로벌 영리더 푸드존’을 통해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영어교육 강연에 참가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09년 7월 개원한 부산글로벌빌리지의 현재 누적 교육인원이 42만 명을 넘었다”며 “매년 저소득층 자녀 대상 ‘꿈나무 영어캠프’ 및 ‘글로벌 부산 영리더 양성 프로젝트’의 운영 등을 동해 교육 평등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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