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산소통 축제/행사
정관박물관, ‘어린이날 박물관 새싹잔치’ 개최

▲2018 점과 선으로 그리는 우리 유물 사진=정관박물관 제공

부산시(시장 오거돈) 정관 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4일과 5일 양일간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문화행사 ‘어린이날 박물관 새싹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은 오전 10시부터 정관 박물관 3층 어린이 체험실에서 ‘점과 선으로 그리는 우리 유물’과 ‘소두방 배지 만들기’ 2가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점과 선으로 그리는 우리 유물’은 여러 개의 점을 순서대로 연결해 유물 형태를 그려내는 것이다. 정관 박물관의 대표 유물 ‘새 모양토기’와 부산 유형문화재 제199호 ‘집 모양토기’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끝까지 완성한 어린이들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기념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소두방 배지 만들기’는 박물관 전경이나 소장 유물과 관련된 그림을 직접 색칠해 꾸미고 핀 버튼 배지로 제작하는 체험활동으로 참가자들은 나만의 배지를 완성해 가져갈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이 주어진 과제를 직접 수행하는 체험과정을 통해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어린이날 선물까지 받아 갈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관 박물관은 올해 11월까지 매월 2·4째 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토요상설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31일 ‘부산 문화가 있는 날’ 10시에는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정겨운 우리 그림, 만화’ 수업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 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을 참조하거나 전화(☎051-720-6952)로 문의하면 된다.

천세행  busaninnews@naver.com

<저작권자 © 부산IN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