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9년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 추진…당신의 재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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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 추진…당신의 재도전을 응원합니다
  • 천세행
  • 승인 2019.04.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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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사업실패 후 재도전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2019년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은 실패 후 재도전을 통해 우수 기술 인력의 혁신창업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작년에는 총 15개 기업을 선발해 13개사가 사업자등록을 완료했으며 총 매출액 8억원, 신규고용 22명, 지적재산권 출원 12건 등의 성과를 냈다.

사업 대상은 부도 또는 파산 등 경영상 어려움으로 폐업한 뒤 재창업에 성공한 재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한다. 투지유치형과 판매지원형 각 10개 업체를 선발해 7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투자유치형’의 경우 투자유치에 필요한 각종 시험인증과 지식재산권 취득, 시제품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500만원과 기업설명(IR)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및 IR 자료제작을 지원한다.

특히 ‘IR 데모데이’에서 선정된 우수업체에는 국내 최대 지분투자형(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운영업체인 ㈜오픈트레이드(대표 고용기)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 등 1:1 맞춤형 전략으로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판매지원형’은 크라우드 펀딩(보상형)을 위한 동영상 제작, 상세페이지 제작 등을 위한 맞춤형 사업비 5백만원을 지원한다. 우수 업체에는 판매증진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판로 및 마케팅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접수는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bschangup.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imdw@bepa.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면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창업의 성공률을 볼 때 일반 창업보다 재창업의 성공률이 2배로 높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을 통한 ‘창업▷실패▷재도전’의 선순환 재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 또는 부산창업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5월 2일 오후 2시에는 부산창업카페 대연점 세미나실에서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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