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놀이마루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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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놀이마루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 천세행
  • 승인 2019.03.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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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교육청은 오는 21일부터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놀이 마루에서 학생과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움·쉼·틈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움’은 지역 예술가가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진로 융합형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특기 적성을 계발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한 10개의 인기 강좌와 교사, 학생 등의 의견을 반영한 4개 프로그램을 더해 총 14개의 체험강좌로 이뤄진다.

추가된 내용은 △스트리트 댄스, △비주얼 싱킹,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웹툰 만들기 등이 있다.

첫 수업은 3월 21일 구포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올해는 154개의 초·중학교 학생 2만1,239명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쉼’은 학생과 교직원, 시민 모두 참여 가능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체험(플라잉디스크, 츄크볼), △전통놀이(윷놀이, 투호, 사방 치기, 오징어 놀이), △북 카페와 미술전람회(현장 참여형 앙데팡당전, 지역 작가전, 카툰전 등), △지역축제 등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북 카페와 전람회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스포츠 체험은 방문 또는 전화(051-601-6424)로 신청하면 된다.

‘틈’은 학생·교직원·시민동아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현재 26개의 동아리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심화특강과 인문학 콘서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원옥순 유초등 교육과장은 “놀이 마루는 학생들에겐 진로탐색의 기회를, 교직원과 시민들에겐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장을 각각 제공하고 있다”며 “놀이 마루를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찾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복합문화센터 놀이마루 홈페이지(http://nrmr.becs.kr/main.php)와 전화(051-601-64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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